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제철, 직원 100억 횡령 의혹 감사 착수…“확인시 수사의뢰”
뉴스1
업데이트
2022-07-06 11:17
2022년 7월 6일 11시 17분
입력
2022-07-06 11:16
2022년 7월 6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제철 로고
현대제철이 사내 직원이 단가 부풀리기 등으로 약 100억원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부 감사에 들어갔다.
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불거진 횡령 의혹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해당 게시글에선 몇몇 직원이 유령회사를 차려 특수강을 활용한 제품을 납품, 단가 부풀리기, 허위 발주 등을 통해 약 100억원을 빼돌렸단 의혹이 제기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내부 감사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고발 조치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때리다 끝난 권성동 연설 “국정혼란 주범은 이재명 세력”
트럼프 지시에…구글 지도,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바꾼다
‘尹 방어권 보장’ 의결에 갈라진 인권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