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남해화학,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공장 착공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2-04-29 16:30
2022년 4월 29일 16시 30분
입력
2022-04-29 16:27
2022년 4월 29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NES머티리얼즈는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공장’ 착공식을 열고 반도체 소재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남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김옥주 영농자재본부장, NES머티리얼즈 임태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안전한 공장 설립을 기원했다.
연간 생산량 5만4000톤이 가능한 고순도 황산공장 건설은 총 사업비 700억 원이 투자되고, 2023년 말 완공돼 2024년 상반기 내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최근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 세정용으로 사용되는 고순도 황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남해화학은 NES머티리얼즈의 성공적인 반도체 소재사업 진출을 전망하고 있다.
하형수 남해화학 대표는 “이번 고순도 황산공장 착공으로 본격적인 반도체용 소재사업 진출뿐만 아니라 여수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화학의 축적된 기술력과 NES머티리얼즈의 첨단설비를 통한 시너지로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루 10억원… 호날두 전세계 스포츠선수중 ‘수입 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R&D 예타 폐지… 출산율 제고 위해 재정사업 전면 재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성 新明 vs 원조 親明… 추미애 패배로 분화 신호탄 [정치 D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