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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빅토리아’, 지난해 1억2000만 병 팔려…매출액 59%↑

입력 2022-01-28 09:20업데이트 2022-01-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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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의 탄산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가 지난해 1억2000만 병가량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지난해 빅토리아의 월평균 판매량은 약 1000만 병이다. 판매가 기준 매출액은 550억 원으로, 전년(2020년) 대비 59% 가량 성장했다.

지난 2015년 4월 출시한 빅토리아는 편의점, 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이나 광고보다는 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주효한 온라인 시장 특성에 맞춰 500ml 대용량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강력한 탄산과 16가지 플레이버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무룡 웅진식품 빅토리아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도 빅토리아는 강한 탄산의 색다른 짜릿함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1억2000만 병 판매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월 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빅토리아 연 1억2000만 병 판매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빅토리아를 증정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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