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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반등 2980선…삼전·하이닉스 반도체株↑
뉴스1
입력
2021-12-21 11:30
2021년 12월 21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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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44포인트(0.05%) 오른 2,989.3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1p(0.07%) 오른 1,003.52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2.60원 오른 1,185.2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21.12.15/뉴스1 © News1
21일 장중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면서 장중 298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컸다.
이날 오전 11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06p(0.58%) 상승한 2980.06를 가리키고 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하락 전환하며 2950선까지 밀렸으나 이내 반등했다.
외국인은 82억원, 기관은 426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428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3.32%), 삼성전자(1.17%), 카카오(0.88%), 삼성전자우(0.86%), NAVER(0.8%), 현대차(0.73%), 기아(0.48%)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8p(0.11%) 상승한 991.59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7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41억원, 개인은 373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씨젠(2.93%), 카카오게임즈(0.81%), 셀트리온제약(0.63%), 위메이드(0.12%), 천보(0.03%) 등이 올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10원 오른 11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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