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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건설, 붕괴사고 위험 감지…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10 04:13
2021년 11월 10일 04시 13분
입력
2021-11-10 03:00
2021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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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구조물과 지반 상태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9일 개발했다. 위험을 감지하는 자동계측 센서가 구조물 안전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에 보내주는 방식이다. 지반 침하나 붕괴, 지하수 유출 위험 등을 사전에 감지해 대응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2022년부터 현장에 확대 적용된다.
#현대건설
#붕괴사고 예방
#위험감지 센서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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