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GM 노사, ‘2021년 임금교섭’ 타결… 조합원 66% 찬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8-24 16:36
2021년 8월 24일 16시 36분
입력
2021-08-24 16:34
2021년 8월 24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본급 3만 원 인상·격려금 450만 원 등 가결
한국GM은 지난 19일 노사가 도출한 ‘2021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중 총 7012명이 투표에 참여해 4604명(찬성률 65.7%)이 찬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첫 교섭을 시작해 8월 19일 열린 15차 교섭에서 기본급 3만 원 인상, 일시/격려금 450만 원, 정비 쿠폰 및 전통시장상품권 50만 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GM 관계자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바탕으로 회사가 약속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9만채 빼먹은 ‘엉터리 통계’로 공급대책 2차례 낸 국토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아파트서 80대 여성 찌른 중학생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