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786억원 들여 美스테이츠빌 공장 증설”

변종국 기자 입력 2021-05-05 03:00수정 2021-05-0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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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7000만 달러(약 786억 원)를 들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 공장을 증설한다고 4일 밝혔다.

꾸준히 늘고 있는 농업·조경용 장비(GME)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두산밥캣은 이번 증설을 결정했다. 증설 작업은 7월에 시작해 내년 5월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두산밥캣은 지난달에도 2600만 달러를 투입해 미국 미네소타주 리치필드 공장 증설을 마무리했다. 두산밥캣은 이번 증설을 계기로 콤팩트 트랙터, 제로턴모어(탑승식 제초장비) 등 GME 제품 영업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제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매출이 3억2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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