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으로 농가 고소득 창출 지원”

동아경제 입력 2021-04-19 14:21수정 2021-04-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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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을고창’은 고창군이 2020년에 만든 농특산품 통합브랜드이다.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의 청정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고당도, 고신뢰 농산물 의미를 담고 있다.

‘높을고창’ 브랜드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전국 브랜드 네이밍 공모(555건)를 통해 선정했으며, 브랜드 디자인시 고창에서 발견된 추사 김정희체 ‘高(고)’를 집자하여 전통과 현대미를 조화시켰다.

‘높을고창’의 6각형 엠블럼은 하늘에서 바라본 고창읍성을 모티브로 안전한 농산물의 의미를 담았고 바탕색은 고창 청보리밭의 골드그린 컬러를 적용하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덧입혔다.

고창군은 프리미엄 농산물 소비층을 타겟으로 ‘높을고창’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품목별 기준을 농촌진흥청 탑과채 기준 이상으로 설정했다. 엄격한 선별과 품질관리를 통해 상위 10% 정도의 농산물만 유통시켜 농가의 고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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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출범 2년차를 맞은 ‘높을고창’은 전 국민의 프리미엄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높을고창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브랜드 관리위원회 강화, 생산농가에 대한 품질교육,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브랜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며, 소비자들이 높을고창 상표가 부착된 농산물이라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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