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이찬혁 47억 홍대 건물주 됐다…“저작권 부자, 월세만 2억?” 반응

뉴스1 입력 2020-09-21 11:10수정 2020-09-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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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그룹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수십억원대의 홍대 건물주가 됐다.

지난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찬혁은 이달 중순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한 빌딩을 47억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혁이 매입한 건물은 서교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건물의 토지면적은 313.1㎡(94.71평)이다. 또한 연면적은 555.29㎡(167.96평)다. 1989년 준공된 이 빌딩은 지난 2016년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쳤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어, 입지 특성상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변에는 술집, 카페 등의 상권이 자리하고 있다. 이찬혁의 건물 또한 1층과 2층에 카페와 술집 등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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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의 2020년 공시지가는 3.3㎡당 2052만원이지만 이찬혁은 건물가를 제외하고 3.3㎡(평)당 4749만원 수준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찬혁의 건물 매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숨만 쉬어도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는데”, “25살의 진정한 플렉스다”, “월세만 2억 나오나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1996년생 이찬혁은 올해 25세다. 지난해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동생 이수현과 함께 참여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찬혁은 현재까지도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동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작곡 능력으로 꾸준하게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저작권 부자’로 알려져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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