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평균 4.2대 1 경쟁률 기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2-28 13:28
2020년 2월 28일 13시 28분
입력
2020-02-28 13:27
2020년 2월 28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청약 결과 총 576실 모집에 2388명이 몰려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유형은 전용면적 32.03㎡형으로, 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중구 중림동 363번지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17.00~32.74㎡ 오피스텔 576실, 전 호실이 복층으로 설계됐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역 종합개발계획의 핵심인 북부역세권 개발과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축 수혜지로 꼽힌다. 서울 중림동 일대 신축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것은 17년 만이다.
지난 21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주말 사흘간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몰렸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가점과 관계가 없고,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다. 정당계약은 5~6일 이틀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변요한과 소시 티파니, 열애 인정…“결혼 전제로 교제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