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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역 조리 고등학교와 협력… 고객-직원-가맹점과 상생
동아일보
입력
2019-11-26 03:00
2019년 1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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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띠쿠치나
뚜띠쿠치나는 가맹점과 협력업체, 직원들, 브랜드 공동체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좋은 사람, 좋은 공간, 좋은 문화를 만들어내는 외식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소상공인 진흥공단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맹점의 수익을 우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직원들 성장을 위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지역의 조리 고등학교와 협력을 맺어 미래의 외식업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뚜띠쿠치나는 음식을 파는 곳이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인문학적 가치 및 정신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직원, 가맹점 행복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가맹점의 양적인 성장보다 질적인 성장과 수익이 곧 본사의 수익이라는 철학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최고 운영자가 출간한 ‘뚜띠쿠치나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책을 통해서도 인문학 가치를 중시하는 뚜띠쿠치나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뚜띠쿠치나는 앞으로도 세상 모든 사람이 질적인 행복, 경제적인 안정을 찾는 데 기여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
#공기업
#감동경영
#기업
#프랜차이즈
#뚜띠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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