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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품목 협력모델 발굴 중”
뉴시스
입력
2019-11-14 12:02
2019년 11월 14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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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으로 전문가 자문단 구성"
"경쟁력위원회 승인 이후 일원화해 관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품목 협력모델 추진과 관련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문가 자문단 구성해 품목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품목 협력모델 추진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또 19일 예정된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2차 양자협의 동향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홍 부총리는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품목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00+α(알파)에 해당하는 품목과 품목별 우선순위를 결정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 부총리는 “품목별 특성에 맞게 기초·원천 및 상용화 기술영역으로 나눠 촘촘하고 빈틈없이 협력모델 추진체계를 구성해 협력모델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굴한 협력모델에 대해서는 향후 소재·부품·장비 관련 정책심의·조정 총괄기구인 경쟁력위원회 승인을 통해 일원화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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