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어린이 장난감 ‘액체괴물’ 유해물질 범벅…100개 리콜 조치
뉴시스
입력
2019-11-11 13:45
2019년 11월 11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기술표준원, 148개 제품 조사해 100개 리콜
붕소·방부제·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기준치 넘겨
문제 제품 유통 차단…제품안전정보센터 정보공개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장난감 ‘액체괴물’(슬라임)에서 기준치를 넘어서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리콜 조치가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붕소, 방부제,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유해물질 안전 기준을 초과한 어린이 장난감 액체괴물 100개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국표원은 올해부터 붕소를 안전 관리 대상 물질로 새로 추가하면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액체괴물 148개 제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리콜 조치 대상인 100개 제품 가운데 87개 제품에서 붕소가 기준치(300ppm(㎎/㎏))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7개 제품은 붕소뿐 아니라 방부제(16개 제품)와 프탈레이트 가소제(1개 제품) 함유량도 함께 기준치를 넘겼다.
이외에 8개 제품에서 방부제가, 5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각각 검출됐다. 또한 국가통합인증마크(KC마크), 제조년월 등 표시 의무를 위반한 10개 제품에도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국표원은 지난해에도 2차례에 걸쳐 액체괴물 238개 제품을 조사하고 90개 제품을 리콜 조치한 바 있다.
국표원은 리콜 명령을 내린 100개 제품의 판매를 원천 차단하고, 오는 12일자로 제품안전정보센터와 행복드림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OECD 글로벌리콜포털에도 등록했다.
전국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이름을 올린다. 국표원은 소비자·시민단체와 리콜 정보를 공유해 해당 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수거되지 않은 리콜 제품이 발견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해야 한다”며 “리콜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수입·판매사업자로부터 수리·교환·환불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장동혁 “공천은 공정이 생명”…吳 미등록·이정현 사퇴에 원칙론만
3
박범계 불출마 선언…“대전·충남 통합 최선 다했으나 불발”
4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5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6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7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8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9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10
남탕 세신사가 손님 1000명 알몸 몰카…다른 목욕탕 ‘원정’도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10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장동혁 “공천은 공정이 생명”…吳 미등록·이정현 사퇴에 원칙론만
3
박범계 불출마 선언…“대전·충남 통합 최선 다했으나 불발”
4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5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6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7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8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9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10
남탕 세신사가 손님 1000명 알몸 몰카…다른 목욕탕 ‘원정’도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10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라면값 내달 최대 100원 내린다… 계란 등 23개 품목 특별관리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정청래 “정부 추경안, 국회 제출 즉시 처리되도록 역량 집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