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송언석 “매입임대주택 77%가 ‘텅텅’…5년6개월째 빈집도”
뉴시스
입력
2019-10-01 15:45
2019년 10월 1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토부, 수요예측 실패…공급계획 전면 수정해야"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 10곳 중 7곳 이상이 빈집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확보한 매입임대주택 1만536호 중 77.2%에 해당하는 8131호가 빈집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최저소득층이 도심 내 생활권에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5년 간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매입임대주택 13만호 공급을 추진 중이다.
올해 유형별로 고령자 97.8%(45호), 신혼부부 85.3%(5516호), 일반 77.2%(8131호), 청년 70.5%(847호) 등의 순으로 공급했다. 국토부는 연내에 9895호를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매입임대주택 공가율은 2016년 5.6%(410호)에서 2017년 11.2%(963호), 지난해 29.2%(4164호), 올해 7월 77.2%(8131호)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선 지하·반지하 주택 36호가 남았고 경기의 한 지하·반지하 주택은 60개월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주택은 최장 기간인 5년6개월 동안 빈집으로 남아있다.
송 의원은 “정주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숫자 채우기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빈집이 크게 늘고 국가 재정을 낭비하고 있다”며 “매입 기준을 강화하고 사후 관리체계를 마련해 실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2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7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0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2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7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0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돈 내면 먼저 타네? 아이들 교육에 안 좋아” 놀이공원 패스권 ‘갑론을박’
민주, 재보선 5곳 추가 공천… 14곳중 12곳 與野 대진표 확정
법원에 또 막힌 ‘빅테크 과세’… 국내 IT 역차별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