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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무관 180명 승진 인사…女 16.7% ‘역대 최대’
뉴스1
업데이트
2019-09-04 12:05
2019년 9월 4일 12시 05분
입력
2019-09-04 12:04
2019년 9월 4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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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사진은 기사와 무관)/뉴스1 © News1
국세청이 올해 정기 사무관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여자 사무관 승진비중을 역대 최대로 늘리는 등 균형있는 인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국세청은 4일 세무직 177명, 전산직 3명 등 총 180명의 사무관 승진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직원의 노고를 헤아려 최근 3년내 최대로 승진인원을 늘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무관 승진규모는 170명으로 올해보다 10명 적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심사 때 성과와 역량을 주된 기준으로 하되, 성별·임용구분별, 소속기관별로 합리적인 수준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승진대상자가 결정됐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를 통해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우수한 여성인재가 확대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여성 사무관 승진비율은 16.7%(30명)로 지난해 15.3%(26명)보다 1.4%p 증가했다. 이는 여성 승진비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성적 우수자를 발탁하고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청과 인천청의 승진인원도 확대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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