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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후보자 “文대통령 공약 중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 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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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18:20
2019년 8월 29일 18시 20분
입력
2019-08-29 18:18
2019년 8월 29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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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9일 문재인 대통령 공약 중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느냐는 질의에 “별로 그런 부분은 없다”고 답했다.
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통령이 제시한 금융 공약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는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문 대통령이 후보시정 공약집에서 제시한 ‘금융 수수료적정성 심사제도’가 금융위 입장과 반대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은 후보자는 “금융산업은 라이선스 산업이고 소비자도 있기 때문에 가격 결정에 개입하지는 않지만 그 시스템은 살펴본다는 뜻으로 봤다”고 답했다.
유 의원이 언급한 금융수수료 적정성 심사제도는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수수료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회사의 수수료 인상 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따져보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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