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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3.3㎡당 2569만원…1년 새 12.5%↑
뉴스1
업데이트
2019-06-17 15:37
2019년 6월 17일 15시 37분
입력
2019-06-17 15:36
2019년 6월 17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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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1.7%↑·5대 광역·세종시 13.3%↑·지방 0.73%↑
서울 지역 아파트 ㎡당 분양가격, 분양물량 추이/자료제공=HUG© 뉴스1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간 12% 이상 올랐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5월 말 기준 2569만3800원(㎡당 778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54% 상승했다.
HUG는 통계 발표일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사이 분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균 분양가를 산출한다. 분양보증서 발급 후 12개월이 지난 단지는 산정대상에서 제외한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3.3㎡당 1761만8700원으로 전년보다 11.69% 올랐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도 13.34% 올라 10% 이상 상승률을 보였다. 기타 지방의 연간 상승률은 0.73%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로 인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50만500원으로 전년 대비 7.07% 올랐다.
5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는 총 2만518가구로 전월(1만607가구) 대비 48.3% 늘었고, 전년 동월(2만2434가구) 대비로는 9% 줄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세부 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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