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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후건축물 3792개소 안전대진단…4월19일부터 61일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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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1:17
2019년 2월 17일 11시 17분
입력
2019-02-17 11:15
2019년 2월 17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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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19일까지 앞으로 61일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 안전과 직결된 교량, 터널, 철도, 댐, 항공, 건축, 주택 등 국토교통 시설물 3792개소가 대상이다. 최근 강릉선 KTX탈선사고, 강남구 오피스텔 균열사고 등 발생을 감안해 철도 전기·통신설비와 관리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노후건축물이 우선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점검방식이 지자체 자체점검에서 전문가 합동점검으로 바뀐다. 또 노후건축물 등의 경우 내부 마감재, 외관변경 등과 관련한 청문조사, 내시경 검사 등도 시행키로 했다.
박선호 1차관은 “안전점검시 기술적 안전점검 뿐만아니라 이용자의 관점에서 불편 및 피해를 가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차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진단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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