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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공임대 14만8000호 공급…‘역대 최대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31 11:13
2019년 1월 31일 11시 13분
입력
2019-01-31 11:12
2019년 1월 31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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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에 역대 가장 많은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에 14만8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17년도 말에 세운 ‘주거복지로드맵’의 2018년도 목표치인 13만호보다 1만8000호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치다.
최근 5년간을 살펴보면 2014년 10만2000호, 2015년 12만4000호, 2016년 12만5000호, 2017년 12만7000호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유형별로 신규건설임대가 7만호(준공 기준), 매입임대가 1만9000호, 전세임대가 5만9000호다.
계층별로 청년층에 2만3000호, 신혼부부에 3만호, 어르신에게 1만4000호, 저소득층에 8만1000호를 공급,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수요게층별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국토부는 올해 전년도 목표치보다 6000호 많은 13만6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어 2022년까지 총 69만5000호(2018년~2022년)를 공급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서민의 생애주기별 주거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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