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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양산시 복지기관에 차량 1대 기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2-26 13:46
2018년 12월 26일 13시 46분
입력
2018-12-26 13:39
2018년 12월 26일 13시 39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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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한국필립모리스는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산시에는 아이코스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를 생산하는 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있다. 이 공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히츠 생산에 돌입한 시설이다.
기증식을 통해 한국필립모리스는 복지 사업 지원에 활용될 차량 1대를 기부했다. 해당 차량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밑반찬 배달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과 무료 급식 등을 제공했다. 결손 가정 아동 결연사업도 진행 중이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기증 차량이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에 온정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999년부터 복지차량 기증 외에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임직원 봉사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전자담배 전용공간 및 흡연실 기증,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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