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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밭작물 재배 땐 온실가스 배출량 줄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5 11:14
2018년 12월 5일 11시 14분
입력
2018-12-05 11:13
2018년 12월 5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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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밭 작물을 재배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이 5일 발표한 ‘토지 이용 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 결과’에 따르면 논에 벼를 재배할 때 1ha(헥타르·1㏊=1만㎡)당 연간 8.46CO2톤(t)의 온실가스가 배출됐다.
그러나 논에 밭 작물을 키우면 1ha당 연간 5.31~7.89CO2t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들었다.
밭 작물별로는 콩 재배시 1ha당 연간 0.57CO2t의 온실가스가 배출돼 감축량(7.89CO2t)이 가장 컸다.
참깨 재배땐 1ha당 연간 0.75CO2t, 봄감자 0.99CO2t, 가을감자 1.29CO2t, 양파 1.53CO2t, 마늘 1.61CO2t, 고구마 2.28CO2t, 고추 3.15CO2t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발간된 ‘국가온실가스 인벤토리보고서’에 따르면 농업 분야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2060만CO2t으로 국가 총 배출량의 3.0%를 차지한다. 타 산업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편이나, 토지 이용만 바꿔 온실가스 배출량을 더 줄일 수 있단 얘기다.
정부는 현재 쌀 공급과잉 해소와 밭 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쌀 생산조정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약 3만7000ha 면적의 논에 밭 작물 재배를 신청해 목표 대비 74%를 달성했으며, 내년에는 시행 면적 6만ha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은숙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장은 “밭 작물의 경제적 가치 상승에 따라 토지 이용도 달라지는 추세여서 향후 농업 부문뿐 아니라 국가 총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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