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김동연·므누신 “굳건한 한·미 공조체제 유지키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3 01:04
2018년 10월 13일 01시 04분
입력
2018-10-13 01:03
2018년 10월 13일 0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인도네이사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한미 재무장관 회담은 김 부총리와 므누신 장관이 취임한 후 일곱 번째 만남이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외환정책, 한·미 통상현안, 이란 제재, 남북 이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 부총리는 외환정책과 관련해 최근의외환시장 동향, 한국 정부의 투명성 제고 방안 등과 함께 최근 경상수지 및 미국과의 무역흑자 동향 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부총리는 “미 재무부가 10월 중순 발표하는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이 환율조작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므누신 장관은 이에 “김 부총리의 상세한 설명과 한국 정부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당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미 상무부의 자동차 안보영향 조사와 관련해서도 얘기가 오갔다. 김 부총리는 우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서 자동차분야 협상이 잘 마무리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부총리는 “양국 자동차 산업은 상호보완적으로 상업용 차량에 국가안보를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미국 현지에 100억 달러 이상 투자하고 1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미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한국 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안보영향조사 결과에 따른 관세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므누신 장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므누신 장관은 “김 부총리의 설명과 요청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미국 정부 내부적으로 김 부총리의 요청을 잘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김 부총리는 한국에 대(對)이란 제재 예외국 인정과 함께 현행 원화결제 시스템의 유지를 미국 측이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도 요청했다.
므누신 장관은 “향후 관련 자료와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히 협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양측은 남북 및 북미 간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및 북미대화 재개 여건이 조성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발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올림픽보다 뜨거운 첫 ‘손메 대전’, 美 7만 관중 예고
7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8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9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9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올림픽보다 뜨거운 첫 ‘손메 대전’, 美 7만 관중 예고
7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8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9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9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번아웃 은퇴’후 돌아온 美 피겨퀸, 日 싹쓸이 꿈 무너뜨렸다
李 “전작권 회복… 자주국방 의지로 무장해야”
“연휴에 너무 먹었나” 극심한 복통…위염아닌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