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 포토 어워즈’ 뽑는다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0월 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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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베스트 포토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위해 국내외 영화계 유명 인사들과 스타들이 부산을 찾았다. 여기서 윤여정, 안성기, 장동건, 현빈, 이나영, 김남길, 한지민, 류이치 사카모토 등 국내외 스타들이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 마련된 레드카펫에 행사를 위해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등장했다.

이번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공식 후원 차량 제네시스 EQ900, G80, G70에서 내리는 스타들의 최고의 순간을 촬영해 베스트 포토를 뽑는 온라인 투표다. 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13일까지 스타일링과 매너 등 전문가의 평가 및 코멘트를 더해 최고의 주인공을 가린다.

최고의 한 장면을 남긴 스타에게는 제네시스 G70을 증정한다. 투표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난티 코브 숙박권(레지던스 마운틴뷰, 워터하우스)과 영화 예매권 500매를 선물할 예정이다. 현재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2차 투표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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