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 ‘프리비 가든’ 모티브로 한 신제품 컬렉션 발매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0월 8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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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가네시
사진제공=가네시
뮤즈 손예진의 화보 공개로 기대 모아

18K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가 사랑을 연결해주는 결정판 프리비가든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한 햄트코트 궁전의 ‘프리비 가든’을 모티브로 하여, 여왕의 서정적인 감성과 스토리를 간직한 2-way 컬렉션이다.

가네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여왕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디자인의 아이템"이라며 " 착용에 따라 두 가지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어 어떤 룩에도 코디하기 좋은 라인”이라고 전했다.

가네시는 프리비가든 컬렉션 출시와 함께 충무로 대세 배우인 손예진의 청순하고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성공과 최근 개봉한 영화 ‘협상’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손예진은 가네시의 모델로 발탁된 후, 각종 행사에 가네시의 신제품을 착용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가네시
사진제공=가네시
가네시는 손예진을 모델로 한 신제품 라인을 출시하고 다양한 할인행사와 신제품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오는 14일까지 가네시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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