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미 아나운서, 유전자분석 화장품 ‘지투셀’ 전속모델 계약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8월 6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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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셀 전속모델 연합뉴스 송서미 아나운서
지투셀 전속모델 연합뉴스 송서미 아나운서
연합뉴스 송서미 아나운서가 유전자분석 화장품 ‘지투셀(G2CELL)’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제노힐 측은 “송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보여준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지투셀’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송 아나운서는 향후 1년 동안 지투셀의 대표 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투셀은 유전자 분석 연구에 대한 경험과 피부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다. 지투셀의 대표 제품은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 ‘얼티메이트 리바이벌 퍼스트 에센스’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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