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로열파크씨티 장성 푸르지오’ 1500채

  • 동아일보

‘지진 스마트 감지’ 특화설계

DK도시개발은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침촌지구에서 ‘로열파크씨티 장성 푸르지오(사진)’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74∼144m² 1500채 규모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규모 6.5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도록 내진특화설비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내진설비에 더해 충격을 흡수해 구조물에 가해지는 힘을 줄여주는 ‘제진 댐퍼’를 추가로 시공한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경보가 울리고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주차장 출입구를 열어 탈출을 돕는 ‘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도 도입한다.

단지 안에 2만6000m² 규모의 바닥분수, 아쿠아가든, 플라워가든, 테라스가든 등 조경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반경 3.5km 내에 고속철도(KTX) 포항역이 있고 인근에 영일만대로, 새천년대로, 삼흥로 등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본보기집은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 있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포항#로열파크씨티 장성 푸르지오#1500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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