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003년 반려동물 시장이 지금처럼 성장하기 전부터 용품 사업을 시작해 16년 동안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용품 매출액 상위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 잡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
폴리파크는 반려동물과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펫숍 전용 POS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였고, 시스템에 누적된 고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폴리파크 관계자는 “현재 국내 총판 사업 및 OEM 생산을 병행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수한 POS시스템과 물류시스템, 체계적인 교육 매뉴얼은 폴리파크를 국내 대표 펫숍 프랜차이즈로 성공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폴리파크는 현재 부산 서면점, 서울 신촌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사업설명회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양평점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