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갤S9 64G 빌려쓰면 月 3만4872원에 OK
동아일보
입력
2018-06-01 03:00
2018년 6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T, 단말기 렌털서비스 시작… 사는것보다 월 1만원 정도 저렴
SK텔레콤이 글로벌 금융그룹 맥쿼리와 손잡고 단말기를 구매하는 대신 빌려 쓸 수 있는 ‘T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T렌탈은 월 대여료를 내면 단말기를 약정 기간에 빌릴 수 있고,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해당 단말기의 중고 가격을 지불하면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대여료와 중고 단말기의 가격은 맥쿼리가 자체적으로 산정한다.
가장 큰 장점은 단말기를 할부로 사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는 점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이폰X의 경우 할부로 구매할 때보다 월 1만2500원을 아낄 수 있다. 지금은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X를 빌릴 수 있고, 단말기 종류는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에 가입하거나 사용법을 질문할 수 있는 ‘T올케어’ 서비스도 함께 내놨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단말기 분실 접수 시 하루 안에 보상폰을 택배로 받을 수 있고 단말기 기능을 물어볼 수 있는 폰기능상담24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황규락 기자 rocku@donga.com
#skt
#단말기 렌털서비스 시작
#월 3만4872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