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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5-15 11:00
2018년 5월 15일 11시 00분
입력
2018-05-15 10:56
2018년 5월 15일 10시 5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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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2018 Pilota Ferrari Around the World Korea)’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진행된 ‘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는 페라리의 고객 맞춤형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페라리의 정기적인 트랙 행사로 자리 잡았다.
페라리만의 전문 드라이빙 교육 코스인 코르소 필로타(Corso Pilota) 소속 이탈리안 인스트럭터들과 일대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본인 소유의 페라리 차량과 함께 참가한 총 50여 명의 고객에게 각각의 드라이빙 실력과 보유 차종에 따른 개별 맞춤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미니 트랙 슬라럼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는 고객 참가비 전액과 FMK에서 출연한 기금을 더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자선 기부금을 전달했다. FMK는 지난 2015년 제1회 행사부터 행사 참가비와 회사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레이싱 DNA를 지닌 페라리는 전 세계 레이싱 문화를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페라리만의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는 기존 연 1회 행사에서 올해는 2회로 확대 진행하며, 오는 10월에 2번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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