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하나은행 임단협 타결… 노사 공동 TF 구성
동아일보
입력
2018-05-04 03:00
2018년 5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옛 하나-외환 출신 인사통합 논의
KEB하나은행 노사가 2일 2017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하고 옛 하나은행-외환은행 출신 직원들의 인사 제도 통합을 위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고 3일 밝혔다.
노사 공동 TF는 올해 9월까지 옛 하나은행과 하나은행 출신 직원의 인사와 급여, 복지제도 통합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PC오프제 등 근무시간 정상화 방안 등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실현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하나은행 노조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했던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앞 집회와 컨테이너 농성도 중단했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하나은행
#임단협
#타결
#노사 공동 tf
#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