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라인플러스, 자회사 ‘언블락’ 설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03 03:00
2018년 4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8-04-03 03:00
2018년 4월 3일 03시 00분
신무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블록체인 전문… 대표에 이희우씨
네이버 손자회사 라인플러스가 블록체인 기술 전문 자회사 ‘언블락’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인플러스는 “그동안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를 운영해온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언블락의 초대 대표에는 이희우 전 ‘ad4TH’ 공동창업자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KTB 네트워크, IDG벤처스 등 벤처캐피털에서 20여 년간 투자자로 활동했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라인플러스
#블록체인
#언블락
#이희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보선 3곳 모두 제1야당 승리 확실시… 기시다 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응급환자 ‘표류’ 방지” 광역상황실이 병원 찾아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