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3월29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주연구원과 제주 농촌 자원의 활용 강화를 위한 상생 업무 협약식(사진)을 열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주 특산물 판로 확대, 제주 농업 및 농촌 관광자원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 등이다.
올해 안에 제주도 특산물 150품목을 롯데아이몰에 론칭하고, 감귤농장, 목장 체험 등 제주도 체험 및 관광상품을 제주연구원과 협업할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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