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국내 넘어 글로벌까지… 어려운 이웃의 건강 지킴이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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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의학연구소

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가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진정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이익을 환원하는 나눔 경영을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돌보고 약자의 편에서 그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기관에 부여된 의무라고 여기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KMI는 오랜 시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무료검진사업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서울시 취약계층 청년 검진지원 사업 등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는 여러 의료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은둔환자에 대한 의료지원사업,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사업 등 눈에 띄지 않는 영역의 어둠을 걷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진행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청소년을 위한 느티나무 공부방 운영 등 변치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2016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종합대상 수상,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국회의장상 등으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캄보디아 아동 후원, 필리핀 두마게티 의료봉사 등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며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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