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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수 헨리, 옐로우 컬러 ‘토요타 프리우스C’ 타고 인천공항서 포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2-27 17:26
2018년 2월 27일 17시 26분
입력
2018-02-27 17:19
2018년 2월 27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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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컬러의 ‘프리우스C’와 가수 헨리. 사진제공=토요타 코리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헨리가 27일 중국 프로그램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헨리는 국내에 미출시된 옐로우 컬러의 토요타 프리우스C를 타고 나타났다. 헨리는 컬러풀한 차량을 배경으로 톡톡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출국장을 환하게 밝혔다.
헨리가 탑승한 토요타 프리우스C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도심 속 친환경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해진 외관과 스마트한 적재공간이 특징이며, 12가지 다양한 컬러로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토요타 프리우스C는 오는 3월 14일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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