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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 공장 ‘폐쇄’ 결정…크루즈·올란도 생산, 최근 가동률 2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3 09:56
2018년 2월 13일 09시 56분
입력
2018-02-13 09:54
2018년 2월 13일 09시 54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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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제네럴모터스(GM)가 한국GM의 군산 공장을 완전히 폐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M은 경영난을 겪는 한국GM에 대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군산 공장 폐쇄 결정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준중형차 크루즈, 다목적차량(MPV) 올란도를 생산하던 한국GM 군산 공장의 가동률은 최근 20%를 밑돌아 사실상 거의 지금도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한때 3600명에 육박했던 근로자 수는 2200명으로 줄었다.
앞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배리 엥글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지난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회동한 데 이어 최근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을 다시 만나 한국GM에 대한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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