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복스럽개 패키지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월 2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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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용 가능한 복스럽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기념해 특별하게 구성된 이번 패키지에는 호텔 1박과 웰컴 드링크 두 잔, 호텔에서 자체 제작한 복스럽개 3종 세트가 포함된다. 패키지 가격은 2월 14, 15, 18일은 15만 원, 16~17일은 16만 원이며 부가세 10%가 별도로 부과된다.

복스럽개 3종 세트는 풀만 머그컵 골든 도그 에디션(Golden Dog Edition)을 비롯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파우치와 강아지가 그려진 블랙 에코백으로 구성됐다. 강아지 캐릭터는 아코르호텔(AccorHotels)의 코스모폴리탄 럭셔리 브랜드인 풀만 브랜드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게 디자인됐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풀만 머그컵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 별도 구매 가능하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및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피 캡슐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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