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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JYP박진영, 1년 새 주식 가치 400억 이상 ‘껑충’…YG 양현석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4 13:52
2018년 1월 14일 13시 52분
입력
2018-01-14 13:41
2018년 1월 14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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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만·박진영·양현석/스포츠동아DB
국내 100억 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중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재산이 최근 1년 새 4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2일 기준 국내 100억 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은 총 7명이다.
연예인 주식 부호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으로, 1558억1000만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951억3000만 원을, 3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730억 원의 주식 보유액을 기록했다.
4위는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용준으로 주식 보유액은 429억 원이었으며, 5위는 ‘오뚜기’ 일가의 3세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 씨로 311억2000만 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 씨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받았다.
6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70억7000만 원, 7위 탤런트 출신의 박순애 씨는 229억3000만 원의 주식을 보유했다.
이 중 재산이 가장 많이 불어난 연예인은 박진영 이사. 박진영 이사가 보유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6.27%의 가치는 1년 전엔 267억9000만 원이었으나, 1년 만에 462억1000만 원(172.4%)이나 불어났다.
이수만 회장의 주식 보유액도 1년 새 446억4000만 원(40.2%) 늘어났다. 이 회장은 에스엠과 갤럭시아에스엠 지분을 각각 20.19%, 1.90% 보유하고 있다.
7위 박순애 씨의 주식 재산은 1년 전에 비해 110억6000만 원(93.2%) 늘어났다. 박순애 씨는 풍국주정 지분 13.29%를 갖고 있다.
또 함연지 씨의 주식보유액도 1년 전보다 56억4000만 원(22.1%)이 늘었다.
반면 양현석 대표의 주식 보유액은 1년 전 966억1000만 원에 비해 14억8000만 원(1.5%)이 줄어들었다. 양현석 대표는 YG PLUS 지분 7.43%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지분 16.12%를 보유하고 있다.
연예인 주식부호 4위인 키이스트 최대주주 배용준(지분 25.12%)의 주식 자산 가치도 1년 전보다 46억6000만 원(9.8%) 감소했으며, 6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보유 주식 재산도 1년 전에 비해 36억7000만 원(11.9%) 줄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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