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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가 “비트코인 4억 원 이상까지 오를 것” 전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12-20 17:29
2017년 12월 20일 17시 29분
입력
2017-12-20 17:15
2017년 12월 20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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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리서치 회사 스탠드포인트의 창립자인 로니 모아스는 앞으로 비트코인이 30만 달러(한화 3억 2500만 원)에서 40만 달러(한화 4억 3300만 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모아스 창립자는 지난 7월 비트코인 1개 가격이 2,600달러를 기록할 때 목표가를 5천 달러로 올리는 등 비트코인 상승에 전망한 바 있다.
그는 CNBC의 THE RUNDOWN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30만 달러(한화 3억 2500만 원)에서 40만 달러(한화 4억 3300만 원)까지 오를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통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비트코인의 물량이 2100만 개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최근 디지털 통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의 증가로 자연스럽게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 비트코인위즈덤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20일 오후 4시 30분 1만 6770달러(한화 1815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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