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이커머스 업체 미미박스가 모바일 영상 콘텐츠 제작 업체 트레져헌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K뷰티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통한 시장 선점에 나섰다.
미미박스는 차별화된 인기 K뷰티 브랜드 상품과 유통 플랫폼을 제공하고, 트레져헌터는 양질의 뷰티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양사는 ‘에드워드 아빌라’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미미박스의 K뷰티 브랜드 유통 경쟁력과 트레져헌터의 차별화된 마케팅 솔루션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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