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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타이어, 도요타 신형 캠리에 ‘키너지 GT’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10-10 10:26
2017년 10월 10일 10시 26분
입력
2017-10-10 10:25
2017년 10월 10일 10시 25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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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도요타 신형 캠리에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키너지 GT는 장거리 고속 주행에 적합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민첩한 핸들링과 방향 조정성 등을 통한 최상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트레드 블록 강성의 밸런스를 최적화해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제동력을 발휘하고 소음도 최소화했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코롤라를 시작으로 이번 캠리까지 도요타 총 1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도요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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