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中企 46% “추석 자금사정 곤란”
동아일보
입력
2017-09-18 03:00
2017년 9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중소기업 2곳 중 1곳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소기업중앙회는 8월 28일∼9월 8일 114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자금 수요 조사를 한 결과 46%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자금 조달이 곤란한 이유(복수 응답)로는 매출 감소가 6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판매대금 회수 지연(37.7%), 원자재 가격 상승(23.1%) 등의 순이었다. 매출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한 기업들은 서비스업과 수출기업에서 많았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중소기업
#추석
#자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사람 깔렸다” 달려온 시민들, SUV 번쩍 들어 50대女 구했다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