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여주나들목 바로 옆 전원주택, 5차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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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명가의 아침’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단지 전문회사인 금성건설㈜이 여주시 멱곡동에 총 57채 규모의 ‘명가의 아침’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 1, 2, 3, 4차 분양을 마감하고 5차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 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이며 상수도, 오·우수관로, 전기·통신, 도시형가스 개별공급시설 등 모든 기반 시설을 지중 매설해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금계포란형 명당에 전 가구를 남향 배치해 따뜻하고 아늑한 단지로 설계하였으며, 태양광 3kW를 무상 개별 설치하여 전기료 걱정이 없는 에너지 제로마을로 조성 중이다. 즉시건축도 가능하다. (선착순 우선순위 필지선정 가능)

해당 전원주택단지는 전체 면적 약 2만5000m²로 지난해 9월 개통한 경강선 여주전철역이 차로 6∼7분 거리에 위치하며, 영동고속도로 여주 나들목도 2분 정도 거리에 있다. 또 여주 이마트 및 병원, 관공서 등이 집중되어 있는 시 중심지역에 6∼7분 이내 접근할 수 있어 생활편의성이 뛰어나다.

‘명가의 아침’ 전원주택지의 3.3m²당 공급가는 주변 전원주택단지 및 기존 취락마을의 대지 평균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전원주택은 건축회사가 직접 공사해 책임 시공한다. 총 분양가의 약 40∼50%는 대출이 가능하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부동산#분양#여주#명가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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