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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당도 20% 높은 노란체리입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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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03:00
2017년 7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7-07-06 03:00
2017년 7월 6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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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미국산 노란 체리 ‘스카이라레이 체리’를 선보였다. 노란 체리는 일반 체리에 비해 당도가 약 20% 높고 식감이 아삭아삭하다. 한국에선 이마트가 단독 판매한다. 가격은 8800원(454g)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노란체리
#당도
#이마트
#스카이라레이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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