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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명인체험홍보관, 전통주 갤러리와 함께하는 시음 프로그램 진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6-13 14:49
2017년 6월 13일 14시 49분
입력
2017-06-13 14:46
2017년 6월 13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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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식품명인체험홍보관
6월 한 달간 전통주, 명인의 차·한과 무료 시음 프로그램 이어져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은 6월 한 달간 전통주갤러리와 협업해 시음·시식회를 진행한다.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는 명인의 차 2종과 한과 2종을, 전통주갤러리에서는 ‘술 품질인증 골드라벨’을 받은 6월의 시음주 4종을 각각 맛볼 수 있다.
이번에 맛볼 수 있는 명인의 차는 ▲김동곤 명인의 발효차 천고향(식품명인 28호) ▲홍소술 명인의 죽로차(식품명인 30호) 2종이며, 한과는 ▲박순애 명인의 유과(식품명인 33호) ▲안복자 명인의 쌀강정(식품명인 60호)이다.
김동곤 명인의 발효차 천고향은 숯불로 건조하여 발효, 숙성시켜 만든 한국식 홍차로, 연한 붉은 빛의 차색과 달콤한 향미가 인상적이다. 홍소술 명인의 죽로차는 대나무 숲에서 자란 여린 찻잎을 덖어 만들어 여린 차 맛과 청명한 향이 특징이다.
한과도 식품명인에 따라 그 맛이 다르다. 박순애 명인과 안복자 명인은 모두 전라남도 담양의 한과 명인이지만 같은 지역이라도 각 명인이 지닌 제조방식과 비법에 따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전통주갤러리에서는 술 품질인증 골드라벨을 받은 ▲프리미엄 막걸리 ‘담은’ ▲유기농 찹쌀 약주 ‘세종대왕 어주’ ▲고구마 소주 ‘려’ ▲영동 컨츄리 캠벨와인 4종을 시음할 수 있다.
식품명인체험홍보관과 전통주갤러리는 서울 강남역, 신논현역, 역삼역 사이에 위치한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에 자리 잡고 있어 강남역을 찾는 학생, 커플, 가족들에게 색다른 체험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식품명인체험홍보관과 전통주갤러리의 협업 시음회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식품명인체험홍보관·전통주갤러리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고, 문의전화는 식품명인체험홍보관으로 하면 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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