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아이 안전 앞장선 아기물티슈 전문기업

  • 동아일보

아기물티슈 전문 기업 베베숲(대표 박진우)이 ‘2017년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아이 안전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베베숲이 수행해 온 SAFE-B 프로젝트에는 베베숲 라이트 스티커, 베베숲 SAFE-B 에디션, 베베숲 미아방지 밴드, 희망 브리지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인형극 등이 있다.

이 중 ‘베베숲 라이트 스티커’는 아기와 엄마의 밤길 안전 귀가 프로젝트로 어두운 밤길에도 빛에 반사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라이트 스티커를 배부하는 캠페인이다. 베베숲은 서울시에서 진행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베베숲 SAFE-B 에디션’은 국내 이른둥이 및 가정을 돕기 위한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또한 ‘베베숲 미아 방지 밴드’는 전국 어린이 집, 유치원을 통해 어린이에게 배부하는 활동이다.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자연재해로부터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안전교육 인형극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베베숲#아기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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