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컬처’ 공연 재미 업!

뮤지컬 ‘그날들’‘보디가드’ 최대 40∼60%할인

하나카드가 ‘하나카드 컬처’ 서비스를 통한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 ‘하나카드 컬처’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공연·전시 등 무료초청 이벤트 및 특가 할인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문화서비스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대형 뮤지컬 특가 할인 이벤트가 눈에 띈다. 뮤지컬 그날들·팬텀·보디가드 등을 최대 40∼6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워터파크·놀이공원·스키장에서 진행하던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뮤지컬·연극에 확대 진행 중이다.

임완수 하나카드 회원마케팅부장은 “생활밀착업종 혜택뿐 아니라 문화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카드 컬처’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