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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팅크웨어, 틴팅 브랜드 ‘칼트윈’ 출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1-23 15:13
2017년 1월 23일 15시 13분
입력
2017-01-23 15:07
2017년 1월 23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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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틴팅 시장에 뛰어든다.
팅크웨어는 틴팅 브랜드 ‘칼트윈(Kalt Win)’을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팅크웨어는 지난해 미국 메이저 필름 제조사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고 국내 시장과 소비자에 맞는 필름을 함께 개발해 왔다.
틴팅 사업에서는 후발주자지만 ‘아이나비’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킨 노하우를 활용해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게 팅크웨어 측의 설명.
칼트윈 틴팅 필름은 ▲세라믹 필름 기반의 TX ▲카본세라믹 필름 기반의 RX ▲메탈 필름 기반의 LX 등 3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철저한 사후관리도 보장한다. 시공 후 본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서 발급은 물론 갈라짐, 탈색, 변색 등 틴팅 필름 결함 발생 시 TX, RX는 10년 LX는 7년 간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 시공이 가능하다.
칼트윈의 틴팅 서비스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57개 대리점에서 시공이 가능하며, 점차 서비스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국내 틴팅 시장은 블랙박스, 내비게이션과 함께 신차를 중심으로 매년 빠르게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칼트윈 론칭을 통해 팅크웨어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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