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삼성전자 전시관 방문한 ‘공룡’ 샤킬 오닐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1월 6일 09시 35분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를 보고 있다.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는 2개의 독립 공간을 일체형으로 설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세탁 시스템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를 보고 있다.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는 2개의 독립 공간을 일체형으로 설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세탁 시스템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삼성 ‘패밀리허브 2.0’의 터치스크린을 만져보고 있다. ‘패밀리허브 2.0’ 냉장고는 기존 보다 음성인식 기능 강화로 더 똑똑해졌고,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삼성 ‘패밀리허브 2.0’의 터치스크린을 만져보고 있다. ‘패밀리허브 2.0’ 냉장고는 기존 보다 음성인식 기능 강화로 더 똑똑해졌고,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삼성 ‘기어 S3’를 만져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삼성 ‘기어 S3’를 만져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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