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세종시 초대형 문화 상업시설 분양

  • 동아일보

세종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

 세종시의 문화 상업시설 중심에 초대형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모아종합건설은 이달 세종시 2-4생활권 상업업무용지 CU-3블록에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어반아트리움은 세계 최장 길이인 1.4km로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도시문화상업시설로, 기존 상업시설만의 기능에서 벗어나 문화-상업-업무가 복합적으로 연결된 컬처 랜드마크로 조성돼 향후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상업업무 중심인 2-4생활권에서도 가장 중심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8만9951m²로 어반아트리움 5개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에는 출판도시 문화재단의 복합테마형 도서관인 ‘지혜의 숲’도 들어서게 된다. 또, 세종시 1, 2생활권의 약 11만 명의 주거 수요를 확보했고, 세종아트센터(2019년 예정), 역사민속박물관(2023년 예정), 국립중앙수목원(2021년 예정), 백화점(예정), 세종호수공원 등이 위치해 문화-상업벨트를 형성한다. 문의 1644-1888

 모아종합건설의 분양 관계자는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타 블록과 달리 도시상징광장, 열십자거리 등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세종시 내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문화 및 쇼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의 준공은 2019년 1월 예정이며, 분양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 일원에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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