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6년 묵힌 강화약쑥, 면역력 키워

하나뿐인생명9988㈜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내 몸의 면역기능을 위협하고 있다. 몸이 차가워지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쉽게 병에 걸리기 쉽다. 내 몸을 지키는 방어벽이 급격히 무너지는 것이다. 이때 좋은 것이 바로 6년 숙성 발효된 강화토종약쑥이다. 강화토종약쑥은 동의보감에 있는 약초 중에서도 으뜸인 약초이다.

　서울 경동시장에 가면 다년간 묵힌 강화토종약쑥은 일반 쑥보다 약 10배나 비싼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강화토종약쑥이 좋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일반 쑥이 강화토종약쑥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소비자는 반드시 쑥의 원산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나뿐인생명9988㈜은 6년 숙성, 발효된 강화토종약쑥과 궁합이 맞는 대추, 갈근, 감초, 당귀, 솔잎을 저온에서 오랜 시간 달여 유효 성분을 모조리 뽑아낸 강화토종약쑥진액을 개발했다. 체온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5배나 쑥쑥 올라간다는 보고도 있다. 강화토종약쑥진액은 평소 손, 발, 배, 몸이 차거나 수족냉증 때문에 고생하는 분, 여성으로서 여러 곳에 몸이 좋지 않은 분, 스트레스로 몸이 약해진 분, 술, 담배를 많이 하시는 분, 속이 답답하고 불편한 분들에게도 매우 좋은 보양제품이다. 강화토종약쑥진액 총 4박스(각각 72포)와 강화토종약쑥 환 1통(180g) 총 10개월분의 정가는 85만2000원이나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하고 있다. 문의 080-353-9988, www.ch9988.com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